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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,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

27화 · 아버지 허락은 필요 없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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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저 — 매매 문서와 서른 냥. — 지난 이야기 · 동생의 죄가 가려지고, 마당에 남은 것은 아버지였다. 아버지는 서른 냥을 받고 딸을 팔았다.
같은 날 저녁 — 마지막 대질. — 같은 날 저녁. 아버지 윤태식의 마지막 대질.
타이틀 카드 · 전경 — 27화 · 아버지 허락은 필요 없어요
저녁 마당 → 연화가 매매 문서를 든다. — 바스락 연화 "서른 냥에 저를 파셨죠."
묶인 태식이 목숨을 청한다. — 태식 "아비 좀 살려라. 네 말이면 된다."
연화가 어머니의 말을 묻는다. — 연화 "어머니가 날 보기 싫다던 말, 거짓이었죠?"
여종이 증언한다. — 여종 "마님이 아씨 오시면 문 열지 말라 하셨어요." 여종 "아씨까지 가두실 테니까요."
기억 — 안에서 닫힌 창고 문. — 철컥 그 문은, 딸을 지키려고 닫혀 있었다.
연화가 그 말을 받는다. 눈물 한 줄기. — 연화 "어머니가 날 버리신 게 아니었어."
아버지가 한 일을 두 줄로 세운다. — 연화 "왕이 죽었다고 쓰시고," 연화 "딸을 사약 앞에 세우셨어요."
태식이 아버지를 내세운다. — 벌떡 태식 "그만해라! 내가 네 아버지다!"
연화가 아버지의 허락을 끝낸다. — 연화 "이제 아버지 허락은 필요 없어요."
태식의 얼굴 → 빈 손. — 털썩
서른 냥을 솔이 품삯으로. — 짤랑 연화 "전하, 이 돈은 솔이 품삯으로 주세요."
왕이 선고한다. — 이헌 "들은 대로다." 이헌 "신분과 재산을 거두고, 평생 가둔다."
윤씨 집 대문에 봉인이 붙는다. — 쾅, 쾅 신분과 재산은 거두어졌다. 그 집 대문에는 봉인이 붙었다.
내 집이다. — 태식 "내 집이다."
빈 마당 → 홀로 선 연화. — 그 집은 이제 그의 것이 아니었다.
27화 끝. — 27화 끝 다음 화 · 그게 마지막인 줄 알았어요

27화 · 아버지 허락은 필요 없어요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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