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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,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

28화 · 그게 마지막인 줄 알았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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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저 — 그날 밤 물가(기억). — 첨벙 그날 밤, 그를 잃은 줄 알았다.
지난 이야기 — 그날 밤과 돌아온 왕. — 반란의 밤, 왕은 물에 빠졌다. 모두가 죽은 줄 알았다. 사흘 뒤, 그는 살아서 돌아왔다.
타이틀 카드 · 전경 — 28화 · 그게 마지막인 줄 알았어요
빈 마당 → 왕이 먼저 말을 건다 → 연화가 돌아본다. — 이헌 "여기 있을 줄 알았소." 연화 "물에 빠지시는 걸 보았어요." 같은 저녁. 사람들이 다 빠져나간 마당.
기억 — 물살 속 붉은 소매 → 그게 마지막인 줄. — 연화 "그게 마지막인 줄 알았어요." 그날 밤, 물가.
왕이 묻는다 → 연화가 되묻는다. — 이헌 "무진으로 처음 만난 날부터," 이헌 "묻고 싶은 게 있었소." 연화 "무엇을요?"
기억 — 무진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만난 날.
왕이 묻는다. — 이헌 "내 곁에, 중전으로 있어 주겠소?"
물음이 닿는다. — 두근
눈물이 웃음으로 번진다 → 대답을 기다리는 왕.
연화가 고른다. — 연화 "이번에도, 알고 고릅니다." 처음 그를 고른 날에도 그랬다. 이번에도, 알고 골랐다.
왕이 숨을 내쉰다.
그가 손을 내민다 → 맞잡은 손.
한 불빛 안의 두 사람.
아치 문을 함께 나선다. — 사박, 사박
궁의 북소리 → 암전. — 둥—
궁 위로 내려앉는 밤 → 옥.
소문을 듣는 태식. — 같은 시각, 옥. 둥… 둥… 태식 "중전…?"
28화 끝. — 28화 끝 다음 화 · 아버지,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

28화 · 그게 마지막인 줄 알았어요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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