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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,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

30화 · 밥은 반씩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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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저 — 관역의 아침. — 지난 이야기 · 책봉이 끝나고, 관역의 채령이 뵙기를 청했다.
타이틀 카드 · 전경 — 30화 · 밥은 반씩입니다
관역. 채령이 먼저 비튼다. — 끼익… 끼익… 채령 "왔네. 비웃으러?"
연화가 알고 있던 것을 말한다. — 반란의 밤, 언니가 궁 안쪽에 있다고 민치겸에게 알린 사람은 채령이었다. 연화 "궁 안쪽에 있다고 알려 준 거, 너였지."
채령의 손이 멈춘다. — 뚝
형기는 그대로. 양보도 끝. — 연화 "형기는 그대로야." 연화 "양보는 이제 안 해."
채령이 남는다.
한 달 뒤 — 공방 문이 열린다. — 책봉 한 달 뒤, 공방 여는 날. 끼이익
솔이가 첫 주문을 알린다. — 솔이 "마마, 첫 주문 받았어요." 솔이 "전하 옷이에요."
왕이 손님으로 온다. — 툭 이헌 "공짜는 없다 해서, 가져온 것이오." 이헌 "저도 한 벌 맞추겠습니다."
천을 재는 손.
밥상 — 먼저 나누라. — 연화 "전하, 밥부터 나눠 주세요."
오늘도 반씩이오? → 네. — 이헌 "오늘도 반씩이오?" 연화 "네. 밥은 반씩입니다."
셋이 한 상에.
아이가 간판을 읽는다. — 月影工房 아이 "월영… 공방."
어머니의 이름을 들은 연화. — 어머니의 이름이, 처음으로 소리 내어 불렸다.
성곽의 노을. — 쏴아아
30화 끝. — 《아버지,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》 완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.

30화 · 밥은 반씩입니다 끝

완결까지 모두 읽었습니다. 여기서 이야기가 끝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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