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,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

22화 · 문이 닫히기 전에

지난 이야기 — 반군이 외전을 장악했다. 왕과 연화는 궁 안쪽으로 피했다.22화 제목 — 아버지, 버린 딸이 중전입니다 22화 · 문이 닫히기 전에(웹툰 연결) 내전 회랑까지 번진 교전. 뒤쪽 통로는 반군이 막았다. — 같은 밤. 궁 안쪽, 내전 회랑.궁 안 회랑. 무영이 왕에게 막힌 뒤편과 아래 물길을 알린다. — 무영 "아래 물길로 가십시오! 뒤가 막혔습니다."무영의 회전베기가 반군의 창대에 닿아 창대를 꺾는다. — 쩍회전 공격 뒤 지상 근접 공방. 무영은 반군을 밀어내고 퇴로를 확보한다. — 챙연화가 솔이에게 장부 보관함을 내민다. — 연화 "솔이야, 장부 들고 대비전으로 가!"(웹툰 연결) 솔이의 품에 안긴 장부 보관함. 이제 연화의 손은 비어 있다.솔이가 보관함을 받아 안고 옆 회랑으로 달려간다.문 밖의 이헌이 문 안의 연화에게 손을 내민다. — 이헌 "내 손 잡으시오!"(웹툰 연결) 붉은 용포 소매의 손과 남색 소매의 손. 손끝이 아직 닿지 않았다.문틈의 왕이 다가오는 반군을 보고 연화를 부른다. — 이헌 "연화! 물러나시오!"반군이 문을 밀어 닫는다. 연화는 안쪽, 왕은 바깥에 남는다. — 쿵닫힌 문 안쪽에 반군이 가로목을 건다. — 철컥닫힌 문 뒤의 긴 정적연화가 반군에게 양팔을 붙잡힌 채 저항한다. — 연화 "놓으세요!" 연화 "놓으세요!"붙잡힌 연화. 문은 이미 닫혔다.문 밖 무영이 왕 앞을 가로막아 반군의 칼을 받아낸다. — 챙무영이 왕에게 물길로 내려가야 한다고 외친다. — 무영 "물길로 내려가셔야 합니다!"왕과 무영이 궁 후원 물길로 내려간다. — 후원 아래, 물길.왕의 신발이 땅 위 돌턱에 걸린다.왕은 물이 아닌 땅 위로 넘어지고, 익선관이 머리에서 벗겨진다.익선관만 물에 떨어진다. — 첨벙(웹툰 연결) 땅 위 왕의 얼굴. 눈을 뜬 채 숨을 몰아쉰다.무영이 살아 있는 왕을 땅 위에서 일으킨다.왕은 무영의 부축을 받아 물길 옆 길로 살아서 빠져나간다.궁 안. 연화는 반군에게 붙잡혀 회랑으로 끌려간다. — 다시, 궁 안.궁 안 여러 곳에서 호위와 반군의 교전이 이어진다. — 챙칼날끼리 부딪치며 짧은 불꽃이 튄다. — 카앙회랑 깊숙이까지 전투가 번져 있다.전투의 소음에서 연화에게 돌아오는 여백연화가 궁 안에서 포로가 된 상태로 끝난다.22화 끝 — 22화 끝

22화 · 문이 닫히기 전에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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